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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에 반역자들을 왜 국가가 보상을 해주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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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이 좌익 공산당 노릇하다가 우리 군경에 의해 죽임을 당한 적대 세력을 국가 폭력에 의해 희생된 자들이라고 했는데 이것은 언어도단이다.


윤석열 대통령은 과거사정리위원회(진실화해위) 위원장에 김광동 상임위원을 임명했다. 대한민국에 적대세력으로 활동한 사람들이 우리 軍警에 의해 죽음을 당한 것은 마땅한 일인데 이를 보상해준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국가 폭력이란 말도 사용하지 말아야 한다.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국가에 반역행위를 하다가 진압과정에서 죽은 사람들을 국가 폭력에 의해 희생되었다는 나라를 대한민국 밖에 없었을 것이다.


현재 좌빨 노릇하다가 軍警에 죽으면 배상을 받고, 인민군 좌익들에 의해 죽으면 보상이 없다고 하니 너무나도 이상한 나라가 아닌가? 적대 세력 노릇하다가 軍警에 죽었는데 왜 대한민국에서 보상을 하는가?


이것을 기초로 하면 우리 軍警에 의해 죽음을 당한 북한 인민군 중공군까지 모두 대한민국에서 보상해줘야 하는 것이 아닌가? 


어떻게 좌빨 노릇하다 軍警에 의해 죽은 자들이 무슨 양민이라고 보상을 해주고 좌빨들의 총칼과 죽창에 의해 죽은 대한민국 국민들은 보상을 해주지 않는 것인가? 이게 자유민주주의의 정상적인 나라인가?


6·25 당시 북한 인민군과 빨치산 등 좌익 세력에 의해 무고하게 희생된 분들에 대한 국가 보상은 지난 70여 년간 한 건도 없었다.

반면 인민군이나 빨치산 등에 동조·가담한 민간인들이 ‘국군·경찰에 희생됐다’며 국가 배상금을 신청한 사례는 1년 8개월동안 3700건에 달한다.

역설적이게도 6·25전쟁 전후 군경에 의해 사망한 이들의 유족들은 1인당 약 1억5000만원 전후로 보상을 받았다. 지금까지 지급된 금액만 약 8000억원 이상이다.

국가에 반역행위를 한 것인데 이를 국가가 폭력을 행사해서 죽었다고 국가가 보상을 해준단 말인가? 삼족 아니 구족을 멸해도 시원찮을 짓을 한 것인데 어떻게 국가가 보상을 해주는 것인지 이해가 불가하다.

국가에 반역행위를 하다가 죽은 이들을 보상할 것이 아니라, 좌익 정권에 맞서서 자유민주주의를 지키려고 운동을 하다가 고통을 받은 애국자들을 찾아서 보상을 해주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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