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청담동 술자리' 거짓말한 첼리스트, 그밤 이세창과 역삼동에 함께 있었다
컨텐츠 정보
- 96 조회
- 0 추천
-
목록
본문
https://www.chosun.com/national/incident/2023/01/06/ZXG6T3VBRNGTTEQI5HUFVBSJWU/
찢빠님들 윤석열이랑 한동훈 술집이 무슨 청담동이 아니고 논현동이네 가게 이름이 더 스페이스네 술집주인이 가수출신 이미키씨네 어쩌고 선동했었는데 이거 어찌된 일이죠?
더탐사 슈퍼챗으로 때돈 벌었다던데 형사처벌과 함께 민사소송으로 다 뱉어내게 생겼네요
이게 수지가 맞는건가요? 글쎄...
긁적긁적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