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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여사가 바이든 팔짱 긴 것과 김정숙이 얼굴 맞댄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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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성추행 놈들 눈에는 여자와 남자가 팔짱을 끼고 있는 것만 보아도 자기들 수준으로 염분났다고 할 놈들 아니겠는가? 


박지원 듣보잡이 누구에게 영부인들이 그렇게 한 걸 들어본 적도, 본 적도 없는 오버라고 했는데 아버지 뻘 되는 분에게 남편 과 함께 팔짱 좀 끼고 사진을 찍었다고 비판을 하는가? 보기만 참 좋고 친밀한 외교에 얼마나 도움이 되겠는가?


박지원이 영부인이 팔짱을 낀 것을 듣도보도 못했다고 하는데 너 문재인 밑에 국정원장 했는데 뭐했니? 문재인이 프랑스 가서 마크롱 대통령 만났을 때 마크롱 대통령이 김정숙의 팔짱을 끼고 어디론가 이끌기 시작했다고 자랑까지 했는데 이걸 국정원장 출신이 보지도 듣지도 못했다면 너는 지금까지 무능하게 국회의원도 하고 대통령 비서실장도 하고 국정원장도 한 것이다. 


미국 대통령과 팔짱만 낀 것을 가지고도 비난을 하는데 김정숙은 외국 대통령 볼을 맞대는 사진도 여러 장이나 있더라 누가 더 오버 한 것이고 품위를 떨어지게 한 것이냐?


윤석열 대통령의 동남아 순방에 동행한 김건희 여사의 비공개 일정과 바이든과의 팔짱 등 행보를 두고 비판이 이어지고 있는데 아버지 뻘 되는 분에게 남편 있는 곳에서 팔장 끼고 친분을 과시한 것이 뭐가 잘못인가? 그것도 우리 최우방국 대통령에게 친미외교에 얼마나 도움이 되겠는가? 


말 한마디에 천냥 빚도 갚고 영부인의 행동 하나에 풀리지 않던 미국과의 문제가 풀릴 수도 있는 참 좋은 외교 문제가 될 수도 있음을 진정 더불한당들은 모르고 헐뜯기에만 열을 올리는가?  


더불한당들은 사촌이 땅을 사도 배아파 할 놈들이 아닌가? 김건희 여사가 선하고 착한 일은 하면 안 된다는 법이라도 있는 것인가? 왜 이리 개풀 뜯어 먹는 짓을 하는 것인가?


훈센 캄보디아 총리 주최 갈라 만찬에서 김건희 여사가 바이든 미국 대통령의 팔짱을 낀 것과 관련해 박지원 전 국가정보원장은 "영부인들이 그렇게 한 걸 들어본 적도, 본 적도 없다"며 "오버"라고 직설적으로 비판했다.

박지원 전 국정원장은 오늘(14일) KBC ‘여의도초대석’ 인터뷰에서 “김건희 여사가 신세대이고 젊으니까”라면서도 “그런 게 오버 아닌가. 조금 거시기 하다”고 말했다.

박지원 전 원장은 그러면서 “가서 무슨 뭐 사진만 왕창 찍어가지고 오드리 햅번, 재클린 케네디 코스프레하니깐”이라며 “위문하러 간 것도 아니고 그건 좀 오바다. 굉장히 옳지 않다”고 거듭 지적했다. 참으로 듣도·보도·못한 듣보잡놈이로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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