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 39%
V S
보수 진보
 

메뉴
   

61% 39%
V S
보수 진보

보수

최근글


새댓글


노무현이 죽은 후 돕지 않던 문재인이 상주 코스프레 했다.

컨텐츠 정보

본문

좌익들이 가장 잘 하는 짓은 생색내기로 아무 일도 하지 않다가 밥상 차리면 숟가락 들고 설치는 인간이 문재인이였다. 이인규 전 검사가 노무현을 변호로 돕지 않던 문재인은 죽은 후 노무현 정신을 외치며 상주 코스프레를 했다고 했다.

이인규 전 검사는 노무현의 죽음엔 당시 변호사였던 문재인 전 대통령의 책임도 크다고 했다.

이인규 전 검사는 “그는(문재인) 노 전 대통령이 자살하기 직전 7일 동안 한 번도 찾아가지 않았다. 극단적 선택 다음 날인 5월 24일 권 여사에 대한 조사가 예정돼 있음에도 ‘현안이 없었다’면서 수사의 문제점을 지적하는 의견서 한 장 제출한 적이 없으며, 검찰과 접촉해 수사 내용을 파악하려는 시도조차 하지 않았다. 

검찰의 솔직한 입장을 묻고 증거와 사실을 정리해 나갔더라면 대통령이 죽음으로까지 내몰리진 않았을 것이다.”

이어 이인규 전 검사는 진보 진영과 진보 언론도 노무현을 가혹하게 비난하면서 그를 죽음으로 몰고 갔다고 썼다.

그는 “비판을 넘어 인격 모독, 저주에 가까운 비난을 한 것은 사람보다 진영 보호를 우선했기 때문이 아닌가 생각한다. 그랬던 그들이 노 대통령이 서거하자 검찰에 모든 비난의 화살을 돌리고 노무현 정신을 외치며 상주 코스프레를 했다. 

그 모습에 제일 당황한 이는 ‘누구도 원망하지 마라. 집 가까운 곳에 아주 작은 비석 하나만 남겨라’고 유언한 노 전 대통령이었을 것이다. 그는 친구이자 동지인 문재인이 자신의 주검 위에 거짓의 제단을 만들어 대통령이 될 줄은 꿈에도 생각하지 못 했을 것이다.”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전체 5,390 / 119 페이지
RSS
번호
제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