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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영길과 이재명은 모르오도 주고 받은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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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송영길이 이재명과 초록은 동색과인 난 모르오과를 나와서 지역구도 물려주고 대표직도 물려주고 다 주고 이제는 더불어돈봉투가 터지자 난 모르오 그리고 민주당에선 또 정치탄압이라는 주장을 하는 것으로 이재명에게 물려준 값을 받았는가?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 돈 봉투 살포' 의혹이 정치권을 크게 뒤흔들고 있다. 민주당은 검찰의 사건 수사를 '정치 탄압'이라고 규정하고 반발하는 모습이다.

송영길 전 대표는 13일(현지 시간) 파리정치대(시앙스포) 강연 뒤 기자들과 만나 전당대회 돈봉투 살포 의혹에 대해 '자신과는 관련이 없다'고 했다.

송 전 대표는 "(전날 동아일보·채널A 인터뷰에서) 도의적 책임을 사과한 건 (이 전 부총장이) 1심 유죄 판결이 났기 때문이지, 지금 나오는 문제는 내가 모르는 사안"이라며 "내가 (한국에) 있을 때 조사하고, 그때 보자 했으면 갔을 것. (이 전 부총장 수사 당시와) 같이 처리해야지, 왜 이런 식으로 정치적으로 (하느냐)"라고 말했다.

이성만 의원도 "(저는) 보도된 의혹들과 전혀 관련이 없으며 사실무근"이라며 "정치 탄압에 몰두하는 검찰의 야만적, 정치적 행태를 규탄한다"고 주장했다.

서울중앙지검 반부패수사2부(부장 김영철)는 지난 12일 송영길 전 당대표 경선 캠프 관계자 9명의 사무실과 주거지 등 20여 곳을 압수수색했다. 검찰은 이들이 2021년 5월 전당대회를 앞두고 표몰이 등을 목적으로 민주당 의원과 당 관계자들에게 현금 9400만원을 살포했다는 정황을 포착하고 수사를 진행하고 있다.

압수수색 영장에서 피의자로 적시된 인원은 윤관석·이성만 민주당 의원, 강래구 한국감사협회장, 이정근 전 민주당 사무부총장, 송영길 전 대표 보좌관 박모 씨, 인천시 전 부시장 조모 씨 등이다. 검찰은 이들에게 현금을 받은 현역 의원은 10명 이상, 당 관계자는 50~60명에 달하는 것으로 보고 있다.

통화 녹음이라는 핵심 증거를 근거로 검찰이 수사에 착수했지만, 민주당은 의도가 있는 것이 아니냐며 반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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