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 39%
V S
보수 진보
 

메뉴
   

61% 39%
V S
보수 진보

보수

최근글


새댓글


윤석열 대통령은 자유민주주의가 친북 사기꾼에게 농락당하지 않게 하겠다.

컨텐츠 정보

본문

윤석열 대통령은 4·19기념사에서 혁명 열사가 피로써 지켜낸 자유와 민주주의가 사기꾼에 농락당해서는 절대 안 된다고 했다 독재와 전체주의 편을 들면서도 겉으로는 민주주의 운동가 인권운동가 행세를 하는 자들에게 속아서는 안 된다.

이 참에 민주화 유공자 명단이 공개되어야 한다고 본다. 북한의 독재와 전체주의 편을 드는 민주주의 사기꾼들이 민주화 운동가로 인권운동가로 너무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에서 혜택을 보고 있으니 반드시 민주화 유공자 명단을 공개하기 바란다.

윤석열 대통령은 19일 “4·19혁명 열사가 피로써 지켜낸 자유와 민주주의가 사기꾼에 농락당해서는 절대 안 된다”고 말했다.

윤석열 대통령은 이날 서울 강북구 국립4‧19민주묘지에서 개최된 제63회 4‧19혁명기념식에서 기념사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윤석열 대통령은 “거짓 선동, 날조, 이런 것들로 민주주의를 위협하는 세력들은 독재와 전체주의 편을 들면서도 겉으로는 민주주의 운동가, 인권 운동가 행세를 하는 경우를 세계 곳곳에서 저희는 많이 봐 왔다”며 “이러한 거짓과 위장에 절대 속아서는 안 된다”고 했다.

윤석열 대통령은 “자유를 지키기 위한 민주주의가 바로 자유민주주의”라며 “독재와 전체주의 체제가 민주주의라는 이름을 쓴다고 해도 이것은 가짜민주주의”라고 했다.

윤석열 대통령은 “우리가 피와 땀으로 지켜온 민주주의는 늘 위기와 도전을 받고 있다”며 “독재와 폭력과 돈에 의한 매수로 도전을 받을 수도 있다”고 했다.

이어 “지금 세계는 허위 선동, 가짜뉴스, 협박, 폭력, 선동, 이런 것들이 진실과 자유로운 여론 형성에 기반해야 하는 민주적 의사결정 시스템을 왜곡하고 위협하고 있다”고 했다.

윤석열 대통령은 “4·19혁명 정신은 대한민국 헌법 정신이 되었다”며 “우리 정부는 어느 한 사람의 자유도 소홀히 취급되어서는 안 된다는 4·19정신이 국정 운영뿐 아니라 국민의 삶에도 깊이 스며들게 하겠다”고 했다.

윤석열 대통령은 이어 “앞으로 정부는 조국을 위해 용기있게 헌신하신 분들을 찾아 대한민국 국가의 이름으로 끝까지 기억할 것”이라며 “우리의 자유민주주의와 국격을 바로 세운 4‧19혁명 유공자들을 한 분, 한 분 놓치지 않고 기록하고 후세에 전할 것”이라고 했다.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전체 5,390 / 116 페이지
RSS
번호
제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