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 39%
V S
보수 진보
 

메뉴
   

61% 39%
V S
보수 진보

보수

더불어거짓말당이 또 허위사실을 유포했다.

컨텐츠 정보

본문

더불어거짓말당이 또 허위사실을 유포했다고 한다. 이재명 수사 중인 검사들의 실명과 얼굴을 공개했는데 특정 검사 이름에 다른 검사의 얼굴을 쓴 것도 있다는 것이다. 참으로 거짓말당답게 검사 얼굴 바꿔치기도 하는 것인가?

더불어거짓말당이 이재명 대표에 대한 검찰 수사가 속도를 내자, 지난 23일 이 대표가 연루된 의혹이 있는 사건을 수사하는 검사들의 실명과 소속, 얼굴 사진을 담은 자료를 만들어 당원과 지지자들에게 배포했다. 그런데 이 자료 중엔 특정 검사 이름에 다른 검사의 얼굴을 쓴 것도 있는 것으로 25일 나타났다.

더불어거짓말당이 만들고 지지자들이 온라인으로 공유하고 있는 이 자료엔 서울중앙지검, 수원지검, 성남지청의 검사들의 이름과 사진 등이 적혀 있다.

이 중 서울중앙지검 이상현 공공수사2부장의 이름과 사진도 올라왔다. 중앙지검 공공수사2부는 이 대표를 고(故) 김문기 성남도시개발공사 처장에 대해 “모른다”고 하고, 백현동 사업 관련 허위 사실을 공표한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지난 9월 기소했다.

그런데 더불어거짓말당의 자료에 나온 이 부장검사 사진은 중앙지검 성상헌 1차장 사진인 것으로 나타났다. 법조계에선 “좌표 찍기 마저도 제대로 못했다” “성 차장검사가 민주당 좌표 찍기의 피해자가 됐다”는 반응이 나왔다.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전체 5,390 / 11 페이지
RSS
번호
제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