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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억] 박지현 출당권유 징계청원 81%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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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23

박지현 전 위원장에 대한 출당권유 내지의 징계를 요구합니다

청원동의 40,821
   
동의율 81%

 

https://petitions.theminjoo.kr/23046005AMDNTC6

 

 

 

 

오늘 16일, 검찰은 이재명 대표에 대한 구속영장을 발부했습니다

누가 보더라도 검찰의 횡포이자, 정치검찰들의 공작이었습니다

허나 이러한 상황에서도, 박지현 전 위원장은 이재명 대표의 체포동의안을 가결시켜야 한다고 주장합니다

이게 말이나 되는 소리입니까?

누가 봐도 함정에 터무니 없는 일로 이재명 대표를 위험에 빠뜨릴려고 하고 있는데

박지현 전 위원장은 이재명 대표를 그 구렁텅이에 밀어넣어야 한다고 주장합니다

이게 정녕 더불어민주당 소속인으로서 할 말입니까?

대표를 따르고 당원들의 뜻을 모아 하나 되는데 기여는 못 할 망정

지방선거 대패의 원흉이자, 당원들의 목소리는 모르는 채 하며 민주당 의원들 마저 들이받으려고 하는 사람이 정녕 민주당에 있을 자격이 있습니까?

박지현 전 위원장은 이재명 대표의 목소리가, 당원들의 목소리가, 민주당의 목소리가 정녕 들리지 않는단 말입니까?

행여 못 듣는게 아닌, 듣기 싫기에 안 듣는 것 아닙니까?

이런 사람이 어떻게 민주당원의 일원으로서 자격을 가지고 있다는 말입니까?

누가봐도 비겁한 검찰들의 공작이자 횡포인데, 도대체 왜 이재명 대표가 그 횡포에 휘말려서 당이 위험에 처해야 한다는 것입니까?

이번 일은 민주당 지도부 및 당 차원의 징계가 필요한 수준의 문제입니다

민주당원의, 나아가 민주당의 소리를 듣지 않겠다는 사람은 민주당에 있을 이유도, 자격도 없습니다

박지현 전 위원장에 대한 탈당, 출당권유, 당원권 정지 등의 중징계가 필요합니다

부디 당은 이번 사안을 심도있게 받아들이길 바라며

박지현 전 위원장에 대한 징계를 촉구합니다

거듭 말하지만

당원들의 목소리, 지도부의 목소리, 당의 목소리를 무시한 채 자기 정치만 하려고 하는 박지현 전 위원장 같은 인물은 민주당에 있을 이유도, 자격도 없습니다

부디 이 사안, 중징계로 삼을 사안으로 고려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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