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일보 간부 사표.. 1억원더 받은것으로.. 이걸 밝힌건 검찰 아닌 사내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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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밝힌게 검찰 아니라 사내조사에서 밝혀졌다는거... 검찰 압수수색 보다쎈 사내조사??
김만배씨와 돈 거래를 한 사실이 밝혀진 중앙일보 간부가 추가로 1억 원을 더 송금받은 것으로 밝혀지자, 중앙일보에 사표를 냈습니다.
김만배씨는 ″한국에서 이 큰 사업을 해서 언론에 한 번 안 두드려 맞는 거 봤냐″며, ″김만배 방패가 튼튼하다, 별명이 이지스함, 내가 김 ′이지스′″라고 과시했습니다.
https://imnews.imbc.com/replay/2023/nwdesk/article/6445124_36199.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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