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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 TV조선 중앙일보 출신, 가짜 수산업자 금품수수 재판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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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nate.com/view/20221114n36174?mid=n0100 

 

지난해 윤석열 캠프 대변인으로 활동했던 이동훈 전 조선일보 논설위원은 김 씨로부터 2020년 1월부터 7월 사이 2회에 걸쳐 52만 원 상당의 수산물을 받고

 

2020년 8월 305만 원 상당의 골프채를 수수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 모 전 중앙일보 기자는 김 씨로부터 2019년 대여료 100만 원 상당의 포르쉐 차량, 대여료 30만 원 상당의 BMW 차량, 대여료 255만 원 상당의 포르쉐 차량을 

 

무상이용하고, 2020년 9월 대여료 150만 원 상당의 BMW 520d 차량을 무상으로 제공받은 혐의로 기소됐다. 

 

언론인 외에 박영수 전 특별검사와 현직 검사인 이 모 검사도 청탁금지법위반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박 전 특검은 김 씨로부터 2020년 3회에 걸쳐 86만 원 상당의 수산물을 수수하고 대여료 250만 원 상당의 포르쉐 차량을 무상으로 제공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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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것들이  언론이라고  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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