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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민 행안장관 경찰 미리 배치한다고 해결됐을 문제 아니라는말에 재난 관리전문가에 대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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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민 행안장관 이태원 참사, 경찰 미리 배치한다고 해결됐을 문제 아냐.

 

라는말에 대한 미국 재난관리 전문가이자 국가 안보 분석가 Juliette Kayyem 에 대답...

 

 

“There is a responsibility on the part of the authorities to be monitoring crowd volume in real time, so they can sense the need to get people out,” Kayyem said.

당국은 군중의 양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여 사람들을 대피시킬 필요성을 감지할 책임이 있습니다. 

 

 

[번역본]

 

 

 재난 관리 전문가이자 CNN의 국가 안보 분석가인 Juliette Kayyem은 호감을 촉발시킨 원인을 정확히 찾아내기는 어렵지만 당국은 이 지역에서 "많은 수를 예상"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Kayyem은 "당국은 군중의 양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여 사람들을 대피시켜야 할 필요성을 감지할 책임이 있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원본]

 

 

https://edition.cnn.com/asia/live-news/seoul-south-korea-halloween-deaths/index.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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