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여동생은 남편이랑 영화 보러 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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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그 영화가 건국..... 뭐시기.
적이 쳐들어 오는데 국민들 지키고 국토 방어할 생각 않고 제일 먼저 도망친 겁쟁이 새끼 영화 말입니다. 이 늦은 시간에.
보도연맹 학살에, 국민방위군, 독립운동가 동지 팀킬에 횡령, 등등 많지만 저거 하나가 가장 크다고 보고 있습니다.
비열한 겁쟁이 자식 같으니. 한강 이남이나 수원 정도에 방어선 칠 생각 안하고 첫타에 대구까지 전속 도망. 옆에서 보고 있다가 너무 온 거 아니냐고 해서 쭐레쭐레 대전까지.
나머지 잘못이 산만큼 크고, 제일 먼저 도망친 게 우주만한 크기.
그리고 종교는 개독 이단 의혹 받고 있는 계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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