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부장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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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사람 죽은게 뭔 대수냐!”며 채상병 사망사건 옹호했던 인간 쓰레기 악마놈 신원식이 간과하는건 이번 채상병 사망사건은 한명이 사망한 사건이 아니라 8명이 무리한 명령으로 구명조끼도 안입고 장화신고 급류에 투입되어 8명이 쓸려내려가다 채상병만 사망한 사건입니다.
눈앞에서 채상병의 손을 놓친 동료해병이 트라우마로 고생하고 오죽하면 생존장병의 부모가 해당 명령한 사단장을 고발합니까?
신원식 출세를 위해서라면 수단 방법 인간성도 포기하는 최악중에 최악인 인간입니다.
중대장때 자기부하장병사망사건 조작했던거 밝혀졌죠. 암덩어리그자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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