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숙련된 포장공의 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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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이 취임 직후 "중국에 수출로 먹고 사는 시대는 끝났다"는 발언으로 역사상 최장기 무역 적자와 함께 법인세,부자 감세로 문재인 정권 당시 연속 흑자였던 세수를 적자로 만든 장본인이 이제와서 세수 줄어드니까 원상 복구는 능력 부족이라 정부 지출을 줄여야 하는 신세라네요.
자신이 저지른 짓에 대한 댓가를 불과 1년만에 지불할 때가 된 것이지요.
세수 늘리는 방법은 법인세,부자감세 원상 복구를 해야 하는데 자신이 저지른 짓이라 복구 할 수 없고, 무역 적자도 현재 진행 중이라 흑자 전환이 힘들지요.
지출 유지하려면 결국 국채 발행 뿐인데 앞에 설명한 윤석열이 한 짓이 있으니 욕 먹을까봐 미래세대 부담 운운하며 결국 지출을 줄이기로 했나봅니다.
정부 지출 축소는 자신의 잘못으로 인한 세수 감소문인데 미래세대 부담 안주려고 대단한 결심을 한 것처럼 포장하는군요.
무능하고 국익을 훼손하는 일은 잘 저지르지만 포장만은 잘하는 것을 보니 빨리 탄핵시켜 일본가서 장학금 받고 포장공 취직하면 먹고 사는 것은 걱정 없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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