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방' 회담서도 일본 사과 못 받았다..기시다 "힘든 경험 가슴 아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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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시다, 시늉만 낸 ‘호응’…강제동원 적시 않고 “가슴 아파”
-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는 7일 윤석열 대통령과 올해 두번째로 한 한-일 정상회담에서 과거사 문제와 관련해 명확한 사죄나 반성 표시는 없이 “역대 일본 내각의 입장을 계승한다”는 기존 입장을 반복했다. 그는 “가슴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214/0001271135?sid=100
역시나 예상대로네요
일본은 이번에도 사과나 반성 조차 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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