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용산 도청사건으로보는 1996년 로버트김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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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계 미국인으로 미 해군정보국 컴퓨터 분석관으로 일해 온 미해군 문관 로버트김..
북한 간첩침투 이동경로등 정보 한국정부에 알려줬다고 1996년 미국에서 9년형 선고받음...
김씨는 법정에서 “한국 측에 전달한 정보는 미국의 우방으로서 당연히 알아야 할 내용에 불과하다”며 혐의를 부인
미국은 우방으로써 알려줘야할정보들도 알려주지 않고 북한 간첩 잠수함침투하면 그냥 지켜만보고 한국군에는 알려주지 않음
이를 안타깝게 여겨 정보 제공했으나 징역 9년형... 이런 상황인데 우리는...
//m.khan.co.kr/people/people-general/article/201109232108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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