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총선기획단(조정식, 정태호)과 면담하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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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대련이, 총선기획단 조정식 사무총장과 정태호 민주연구원장과 면담하고 왔습니다.
먼저 국회의원회관에서, 민대련 운영진3인과 민민운 운영진 2인이 조정식 사무총장님과 면담을 가졌고, 김은경 혁신안 이행 서명에서도 요구했던, 아래 3가지 항목을 건의하였습니다.
제22대 총선 공천에서,
- 단수공천 지양 및 전지역 경선.
- 후보자간 합동 토론회 의무화.
- 3인이상 경선시, 과반득표자 없는 경우 결선투표 의무화.
조정식 의원님은 호의적으로 저희를 대해주셨고, 저희가 원하는 바를 진지하게 경청해주셨습니다. 그리고, 당원들과 대화할 수 있어서 좋다 하셨고, 민주당원들의 다양한 목소리를 앞으로도 잘 경청하겠다 하셨습니다.
조정식 사무총장이 바쁘셔서 일정 잡기 어려웠지만, 정태호의원께서 적극적으로 도와주셔서 면담이 가능했습니다.
이어서, 정태호의원 지역 사무실에서 1:1 면담을 진행했습니다. 동일하게 위 3가지를 부탁드렸고,
- 경선은 당연하다.
- 합동 토론회 필요하다.
- 결선투표제도 필요하다.
는 개인적인 의견을 주셨습니다. 관악을 지역은 지난 지선때(관악구의원, 서울시의원) 6개 선거구중 5개 선거구에서 경선을 했고, 지난 총선때는 경선을 했습니다.
민대련 활동하면서 2가지 부탁을 드렸었는데, 그때마다 적극적으로 도와주셔서 감사의 인사를 드리고 돌아왔습니다.
내년 총선 꼭 승리해서, 무너져가는 대한민국을 다시 일으켜 세울 수 있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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