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조에도 놀랐는데 그사이 추가로 들어간돈이 200조가...  뭘 상상해도 그이상을 해내는 정부...  

한국은행.. 시중은행.. 공공기관.. 증권사들까지..  지금 돈 총동원되고 있네요

더 큰 문제는 김진태 청구서가 200조로 끝나지 않을 수도 있다는 점이다. 안동현 서울대 경제학과 교수는 "시장 심리가 안정돼야 한다"며 "안정되지 않으면 더 많은 돈을 쏟아 부어야 할 것"이라고 했다. 이종우 이코노미스트와 강 대표도 같은 의사를 표했다.  

실물경제도 위험…"신용경색 탓 기업 여럿 쓰러질 수도"

2000억 안 갚은 대가가 200조로…계속 부푸는 '김진태 청구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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