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시다 총리, '욱일기' 이즈모함서 관함식 사열한국 해군 경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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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도통신은 "올해 관함식은 규모가 큰 편"이라며 2019년 한일 관계가 냉각돼 초대받지 못했던 한국이 이번 관함식에 참가한 점에 주목했다.
몇달전에 솜씨를 보겠다~ 했는데.. 이게 솜씨인가보네..
출석자 중 한 사람이 “아무 성과가 없는 가운데 (한국 측이) 만나자고 해서 이쪽은 안 만나도 되는데 만난 것”이라며 “한국은 일본에 빚을 졌다.
당연히 다음에는 성과를 가져올 것”이라고 말했다.
기시다 총리는 회담이 끝난 후 주위에 “상대방(윤 대통령)도 의욕은 보이고 있다. 앞으로 (얼마나 잘하는지) 솜씨를 지켜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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