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원 참사] 외신 "삼풍 때와 유사" 과거에서 배우지 못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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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kookje.co.kr/news2011/asp/newsbody.asp?code=&key=20221106.99099001326
CNN은 원래 사람들이 자주 몰리는 이태원에서 어떻게 이런 재난이 발생할 수 있었는지 의문이 제기되고 있다고 있다고 보도했다.
재난관리 전문가인 줄리엣 카이엠 CNN 국가안보 해설가는 “인파 규모를 실시간으로 예의주시해서 사람들을 밖으로 빼내야 할 필요를 감지했어야
하기에 이런 부분에서 당국에 책임이 있다”고 지적했다.
블룸버그 통신은 논평에서 “서울에서 벌어진 일은 자연재해가 아니다”고 꼬집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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