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낙하산인사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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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소서 짜깁기’까지…尹 캠프 인사 잇단 ‘낙하산’ 논란
- 낙하산은 없을 거라던 후보 시절, 윤석열 대통령의 공언과 달리 캠프 출신 인사들이 줄줄이 주요 공공기관장 자리를 꿰차고 있습니다. 전문성 논란이 일 수밖에 없는데, 한 공공기관장 내정자의 경우 홈페이지 공개 자료 등
윤 대통령은 후보 시절, 낙하산 인사는 없을 거라 여러 차례 공언했습니다.
[윤석열/당시 대선 후보/지난해 10월 : "캠프에서 일하던 사람을 시킨다, 저 그런 거 안 할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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