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참사 당시 용산구 당직 근무자들 '윤 비판' 전단지 떼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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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구 당직자들 이태원혼잡 민원 출동하려했으나 다음날 윤대통령 출근한다 비난 전단지 떼러가...
해당 직원들은 특수본 조사에서 "이태원이 혼잡하다는 민원을 받고 나갈 준비를 하다가 대통령이 다음날 출근하니 전단을 떼라는 요청에 따라 작업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단독]참사 당시 용산구 당직 근무자들 '尹비판' 전단지 떼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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