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엘, 정신 못차렸나"전두환 시대였으면 나 건드리면 지하실" 가사 논란 컨텐츠 정보 369 조회 0 추천 목록 관리 글수정 글삭제 본문 전두환 시대였다면 나 건드리면 지하실 끌려갔을꺼라고... 정신을못차렸네... 한참 못 차렸어... 노엘은 ‘전두환 시대였다면 니가 나 건드리면 가지 바로 지하실’이라는 가사를 썼다.장제원 아들 노엘, 정신 못차렸나..."전두환 시대였으면" 가사 논란 장제원 아들 노엘, 정신 못차렸나..."전두환 시대였으면" 가사 논란 [내외일보] 이교영 기자 = 장제원 국민의힘 의원 아들 래퍼 노엘(본명 장용준)이 가사에 전두환을 언급해 논란이 일고 있다.앞서 래퍼 플리키뱅은 지난 9일 유튜브 채널 ‘딩고 라이징벌스’에 출연해 프리스타일 랩을 하던 중 ‘된장찌개 먹고 자랐지만 음주운전 해본 적은 없어’라고 발언했다. 이는 무면허 운전 이후 경찰관까지 폭행한 혐의로 징역을 살고 나온 노엘을 저격한 것.이에 노엘은 지난 13일 SNS에 “좀 조용히 살려고 비활성화했더니 어디 급도 안되는 XX가 기어오르네. 이거 X맞고 지옥 가라 넌”이라는 글과 함께 ‘강강강’이라는 http://www.naewoeilbo.com/news/articleView.html?idxno=652602 0 추천 관련자료 이전 "김만배, 중견기자 룸살롱 술값 수천만원도 대납" 작성일 2023.01.16 01:12 다음 TBS 멤버쉽 해지법.. 작성일 2023.01.15 19:11 목록으로 < 이전 글 다음 글 >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Select File Upload File 목록 관리 글수정 글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