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사가 알려주는 환자를 몇명 죽였는지 아는방법을 알려드립니다. 진실을밝히는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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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 S시 소재의 지역병원에서는 환자들의 담당 주치의들이 20대 간호사들을 동원해서 환자들에게 약물을 투입해 환자를 살해 합니다
20대 간호사들은 담당 주치의들이 어떤 약을 주는지도 모르고 환자들의 혈관에 투여 합니다.
20대의 미모의 간호사들이 주는 약물을 혈관에 찔러넣고 환자들은 노랗게 질려서 환자들은 조금씩 죽어 갑니다
간호사들은 본인들이 환자들의 혈관에 독성약물을 투여하고 무슨 약물을 투여 하는지도 환자들이 왜 죽는지도 모릅니다
혈관 질환으로 수술 작업을 통해서 환자들을 죽이기도 합니다
모 S시 소재의 지역병원에서는 이렇게 또 하루에 3명~4명씩 죽어 갑니다
이것은 지역에서만 일어나는 일이 아닙니다. 현재도 서울과 전국의 모든 병원에서 일어나는일 입니다
이것은 진실을 밝히는 일 입니다.
우리들의 많은 아버지 어머니들이 이렇게 병원에서 암살당해 많은 분들이 돌아가십니다
그들은 죄의식이 없습니다. 현재도 전국 병원에서 일어나는 많은 일들은
검찰에서 뒤를 봐주고 있기 때문에 검찰에서 구속영장을 청구해도 기각될것 입니다.
그들은 수술비로 2000만원~3000만원씩 중환자 입원 비용으로 1000만원씩 받아 갑니다.
서울의 병원들은 많은 환자들이 죽어갈때마다 병원들이 버는 수익이 커질수록 그만큼 병원건물의 크기가 커지고 있습니다.
의사와 간호사들이 환자를 많이 죽일수록 병원은 돈을 많이 벌어가는 구조 입니다.
환자들이 100명만 죽여도 40억 입니다 1000명만 죽어도 400억 입니다. 병원 관계자 들에게는 포기할 수 없는 검은돈 입니다.
이렇게 지속적으로 환자들이 죽어가면 정부 수입으로 걷혀 들어가는 상속세만 몇십조 단위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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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일어난 간호사 살인사건 입니다. 공공연하게 현재 한국에서도 한달에 수만건씩 벌어지는 일 입니다. 한번 읽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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