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검증에 가까운 활동", 일본 "평가 아니다"
컨텐츠 정보
- 288 조회
- 0 추천
-
목록
본문
한일 정상회담에서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해양 방류와 관련해 한국 전문가로 구성된 현장 시찰단 파견이 합의됐지만 이틀 만에 시찰단 역할을 둘러싸고 양측이 확연한 시각차를 드러냈다.
한국은 '검증에 가까운 활동' 등 용어까지 동원해 사실상 오염수 안전성 검증 의지를 나타냈지만, 일본은 안전성 평가는 없다고 선을 그었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