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급해진 친일파들이 여론조작을 시도중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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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원시 여론조사] 45.4% "야당후보찍겠다"… 정당지지 민주-국힘1.5%p차
- 수원시민 절반 가까이가 내년 국회의원 선거에서 ‘윤석열 정부를 견제하기 위해 야당후보를 선택하겠다’고 응답한 것으로 조사됐다.12일 중부일보 의뢰로 여론조사기관 데일리리서치가 수원시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500명을 대상으로 지난 8일부터 10일까지 3일간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95% 신뢰수준에 오차범위 ±4.4%p)에 따르면 ‘내년 4월 22대 총선에서 여야 후보 중 누구를 선택하겠느냐’에 대한 질문에 수원시민 45.4%가 ‘야당후보가 당선돼야 한다’고 답했다.반면 ‘윤 정부에 힘을 주기 위해 여당후보를 당선시키겠다’는 의견은
여론조작
수원시에 거주하는 18세이상 남녀 500명을 대상으로
야당후보 45.4%, 여당후보 38.9%
민주당 지지율 38.9%, 국민의짐 지지율 37.4%
여기서 뭐가 조작이냐?
무선71%, 유선29%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유선이 자그마치 29%나 포함되었네요
지방사시는 분들은 휴대폰이 없나요?
대한민국의 2022년 휴대폰 전체 보급률이 93.4%인데
10~50대의 휴대폰 보급률이 99%이고
60대이상인 91.7%나 되는 나라에서
유선비율을 29%나 들이붙는게 여론조작 아니면 뭐임?
이렇게 여론조작을 했어도
민주당 38.9%, 국민의짐 37.4%임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하물며, 총선에서 야당후보 45.4%, 여당후보 38.9%나왔네요
실질적으론 민주당이 과반이상이고
국민의짐이 28.4%정도 나온다는 소리네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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