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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환 첫 사과 "한두명 사상만 난 줄..일찍 가도 바뀔 건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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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늑장 논란' 충북지사 첫 사과 "한두명 사상만 난 줄 알았다"
  • '충북 청주 오송 지하차도 참사' 관련 늑장 대응으로 공분을 산 김영환 충북지사가 20일 처음으로 공식으로 사과했다. 그는 "한두명 사상자가 발생했구나 정도로만 생각했다"고 말했다. 김 지사는 이날 도청 신관 1층
https://n.news.naver.com/article/025/0003295204?sid=102

 

  • 김영환 충북지사 "현장 일찍 갔어도 바뀔 건 없어"(종합)
  • '오송 참사' 후 첫 공식 사죄 불구 늑장 대처 비판에 항변 "초기 한두 명 사상자 발생 정도로만 생각"…이범석 청주시장은 묵묵부답 청주 오송 지하차도 참사 관련 늑장 대처로 공분을 사고 있는 김영환 충북지사는 20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4079945?sid=102

 

 

 

 

며칠전 대통령실 발언과 비슷하네요

 

 

  • 尹우크라행 "현장 피부로 느끼기 위해"…호우엔 "당장 서울 뛰어가도 상황 못바꿔"
  • 수해 상황엔 "대통령이 지금 당장 서울로 뛰어간다고 해도 상황 크게 바꿀 수는 없기엡" "(윤석열 대통령이) 몸소 눈으로 현장을 확인할 때, 보다 구체적으로 우크라이나 상황을 평가할 수 있고 피부로 느끼면서 현지에
https://n.news.naver.com/article/002/0002293188?sid=100

 

  • 대통령실 ‘호우에도 우크라행’ 이유에..“대통령 서울 뛰어가도 상황 못 바꿔”
  • 대통령실이 16일(현지시간) 윤석열 대통령이 국내의 수해 피해가 확산되는 상황에서 우크라이나를 전격 방문한 이유에 대해 “한국 대통령이 당장 서울로 뛰어가도 상황을 크게 바꿀 수 없는 입장이기 때문에 수시로 보고받고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32/0003236450?sid=100

 

  • 명품쇼핑엔 “호객행위” 물난리 속 우크라행엔 “상황 못 바꿔”…시끌 순방
  • 윤석열 대통령이 16일(현지시간) 리투아니아·폴란드·우크라이나 순방을 마치고 폴란드 바르샤바에서 귀국길에 올랐다. 순방 기간 윤 대통령은 러시아 침공으로 1년 이상 전쟁 중인 우크라이나를 전격 방문했다. 현직 대통령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81/0003377381?sid=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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