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박 깨지는 소리 들리는 지역구 근황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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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가운 뉴스들이 올라오고 있네요.
1.
이상민이 내년 총선에도 당선된다는 보장은 어디에도 없다. 여론조사 ‘꽃’이 한 조사에 따르면 대전 유성을 경선엔 이상민 현 의원, 이경 민주당 상근 부대변인, 허태정 전 대전 시장, 안필용 전 대전시 비서실장, 김종남 전 대전평생교육진흥원장, 오광영·정기현 전 시의원 등이 후보군으로 올라와 있는데, 이중 허태정, 이경, 이상민 순
2.
이원욱에 도전장을 낸 사람은 이재명 대표의 특보로 알려진 진석범 전 경기복지재단 대표이사다. 여론조사 ‘꽃’이 조사한 것에 따르면 진석범이 20.7%, 이원욱이 14.7%로 진석범이 앞서가고 있다. 그런데 민주당 지지층으로 좁히면 ‘진석범 38.7%, 이원욱 13.4%’로 차이가 더 벌어져 진석범이 경선에서 승리할 가능성이 높다.
3.
민주당 내 대표적인 이낙연계로 알려진 윤영찬의 지역구에는 유튜브를 통해 많이 알려진 현근택 변호사가 출마하는데, 역시 당원들로부터 인기가 매우 높다. 여론조사 꽃이 조사한 것에 따르면 현근택 민주연구원 부원장 14.6%, 윤영찬 현 의원12.2%로 현근택이 조금 앞서가고 있다.
4.
민주당 내 대표적인 이낙연계로 통하는 전해철 지역구(안산 상록)에는 거침없이 말을 쏟아내기로 소문난 양문석이 도전하는데, 역시 건곤일척이 예상된다. 양문석 역시 민주 진영 유튜브에 자주 출연했고, 사이다 발언으로 인기가 높다.
5.
비명계로 알려진 송갑석 의원의 지역구인 광주서갑에는 이재명 대표 특보인 강위원이 도전장을 냈다. 송갑석은 전대협 의장 출신임에도 사이다 발언을 못하고, 지명직 민주당 최고위원을 하다가 가결파로 몰려 사퇴했다. 민주화의 성지 광주는 묘하게 활동이 두드러진 의원이 별로 없다. 따라서 차기 총선에서는 몇 명을 제외하곤 대부분 경선을 통해 물갈이가 될 것으로 보인다.
6.
마포 갑 노웅래 지역구 김빈 도전.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8367886CLIEN
7.
지명직 최고위원에 임명된 박정현 전 대전 대덕구청장, 내년 출마 지역이 친이낙연계 박영순 의원과 겹침.
8.
이 대표 체제 당 대변인을 지낸 황명선 전 논산시장은 비명계 김종민 의원과의 승부를 예고.
이 밖에도 서울 은평을, 영등포갑, 광진갑 등 지역구 현역 의원들이 도전받아.
상대적으로 계파색이 옅거나 이낙연 전 대표 측과 가깝다는 공통분모.
https://v.daum.net/v/20231028224611975
9.
저번 강서구청장 선거를 가장 정확하게 예측한 곳은 여론조사 ‘꽃’밖에 없다. 꽃은 그때 진교훈 후보가 김태우 후보를 16.1% 차이로 이긴다고 예측했다. 실제 결과도 비슷하게 나왔다.
http://www.kookminnews.com/74384
수박 지역구 청소 돕는 방법:
[혁신안 이행 대국민 서명운동]
• 수박 단수공천 금지
• 공정한 경선
• 당원도 한표 대의원도 한표
[서명하러 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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