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보 분류
김건희 여사, 수해 복구 봉사활동 뒤늦게 알려져…대통령실 “기획한 일정 아냐”
컨텐츠 정보
- 1,937 조회
- 2 추천
-
목록
본문
윤석열 대통령의 부인 김건희 여사가 최근 수해 현장에서 비공개 봉사활동을 한 것으로 전해졌다.
24일 JTBC 보도에 따르면 김 여사는 지난 8일 집중호우 이후 수도권을 중심으로 수해가 심한 곳들을 다니며 피해 주민들을 만나고 청소 등 자원봉사를 했다.
현장에선 마스크로 얼굴을 가려 주민들이 김 여사인 것을 모르는 경우가 많았다고 전해졌다.
김 여사의 비공개 활동과 관련 대통령실 관계자는 JTBC와의 인터뷰에서 “대통령실 차원에서 기획한 일정이 아니라 개인 차원에서 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2/0003728200?sid=100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