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 탄핵 주장하는 자들 지구를 떠나라!

탄핵은 아무나 하나? 윤석열 탄핵을 주장하는 자들은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에서 살 자격이 없으니 조용히 대한민국을 떠나라!

윤석열 대통령 취임 6개월차 탄핵 군불 지피는 더불한당들과 그 쫄따구들 정신차려라! 자유우파들이 버젓이 살아있는 한 두 번 다시는 니들의 선동에 놀아나는 일은 없을 것이다 현명한 국민들이 22대 총선에서 좌익들과 더불한당들을 탄핵할 것이다.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을 사랑하는 자유우파 국민들은 22대 총선에서 반드시 더불한당들을 모두 탄핵시키고 국민의힘에 200석 이상을 만들어줘서 더불한당들이 만든 못된 법들 모두 정상적으로 돌리게 해야 할 것이다.

더불한당 내에서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탄핵 움직임이 탄력을 받고 있다. 현역 의원의 첫 퇴진 주장이 나온 데 이어 온라인 당원청원시스템에는 윤 대통령에 대한 탄핵소추안 발의를 요구하는 청원까지 등장했다. 한동훈 법무부 장관,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에 이어 임기 6개월 차 정부에 대한 탄핵 영점이 윤 대통령으로 조준되는 모양새다. 그러나 당내에서조차 “헌법이나 실정법 위반 등 근거 없이 탄핵론을 제기하는 것은 ‘진영 갈라치기’에 그칠 뿐”이라는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더불한당 당원청원시스템 ‘진행 중 청원’ 게시판에는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안 발의 요청합니다’라는 제목의 청원이 5000여 명을 돌파한 최다 당원 동의를 받고 있다.

당내 현역 의원들도 탄핵 움직임에 동참하고 있다. 더불한당 안민석 의원은 14일 페이스북에 ‘김용민 의원의 용기를 지지하며’라는 제목의 글을 게재했다. 안 의원은 해당 글에서 “비정상의 정상화, 불공정의 공정화, 몰상식의 상식화를 위해 국민이 저항하는 자리에 함께 선 김용민 의원을 함부로 비난하지 말라. 그는 서야 할 자리에 선 용기 있는 정치인”이라며 “시민들은 광장에서 촛불을 들고 김용민 의원처럼 용기 있는 정치인들을 기다리고 있다. 국감이 끝나면 저도 광장으로 나가겠다”고 밝혔다.

강경파 초선 모임인 처럼회 소속 김 의원이 지난 8일 ‘윤석열 퇴진 촛불시위’에 참석해 “윤석열 정부가 5년을 채우지 못하게 하고 빨리 퇴진할 수 있도록 만들어야 하지 않겠느냐”고 발언한 것을 옹호한 것이다. 김 의원은 지난 11일에도 페이스북에 “우리 헌정 질서는 대통령답지 못한 사람을 결국 국민이 바꿀 수 있게 열어뒀다”고 썼다.

탄핵을 주장하는 것은 정권욕에 사로잡힌 자들의 소행이거나, 특등 머저리들이거나, 태생적 바보들이거나, 삶은 소대가리들이거나 하는 자들일 것이다.

자유우파 국민들은 두 번 다시 똑같은 돌에 걸려서 넘어지는 쪽팔림을 당하지는 않을 것이다. 그러므로 탄핵할 자신 있으면 해봐라! 탄핵 주장하는 놈들 아마 총선 때까지 살아남아 있을 수는 있을까?

좌익들과 더불한당들이 아무리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을 주장해도 국민들은 꿈쩍도 하지 않을 것이다. 그러니 니들이 재주 있으면 해봐라! 죽으려면 무슨 짓은 못하겠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