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 미국까지 가서 북 쫄따구 짓을 왜 하는가?

지난 13일(현지시각) 미국 뉴욕 주유엔대표부에서 열린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국정감사에서 민주당 소속 위원들이 정부가 북한의 도발에 눈감고 미국에 맞서야 한다는 주문을 쏟아냈다. 

야! 美 뉴욕까지 가서 북한 쫄따구 노릇할 것이 무엇이냐 그냥 북한으로 다 올라가라! 이것이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을 사랑하는 국민들의 바램이다. 미국에서 가서 북한 두둔하며 우리가 미국 쫄따구 국가냐고 할 것이 뭣 있는가?

유엔에선 올 들어 수십차례 이어진 북한의 미사일 발사와 7차 핵실험 가능성을 두고 안보리 결의 위반에 대한 규탄 여론이 비등한 상황이다.

야! 박정 의원은 북한이 자신들 좀 봐달라고 미사일을 쏘는 것이라고 했는데. 그럼 박정을 외면하면 자신을 봐달라고 사람도 공격하고서 나좀 봐달라고 공격했다 하겠다.

야! 황희는 北 체제 인정을 해주라니 이 인간은 헌법 공부 좀 더 하고 의원 노릇하거라! 北 체제 인정하려면 헌법을 개정해야 가능한 것이다.

그리고 야! 의원 중에 그래도 괜찮게 본 이상민은 북한 문제가 진전되지 않는 것이 미국 탓이라고 비난을 퍼부으면서 북한을 편들며 쫄다구 노릇하면서 우리도 중견국으로서 미국의 쫄따구 국가가 아닌데 미국에 할 말은 해야 한다고 했는데 제발 북한에 쫄따구 노릇 그만하고 할 말은 하고서 살아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