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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쩔수없다
등록일
04.28
운동선수는 활동량이 엄청난데 먹는것도 그만큼 많이 먹는다. 운동을 그만두는건 한순간에 되는데 먹던 버릇은 남아서 살이 찜
등록자
ㅇㅇ
등록일
04.25
애초에 판다 대여니까 저 말이 맞지 남의 나라 동물 돈내고 키워주고 늘려주는 거 멈춰야함
등록자
ㅋㅋㅋ
등록일
04.19
심리적 ㅋㅋㅋㅋㅋㅋ 와.. 그냥 국격이 2년만에 지하로 나가떨어졌네 ㅋㅋㅋ
등록자
왜사니
등록일
04.14
국짐과 경상도, 금권선거의 막장이구만....ㅡㅡ;;
등록자
ㅅㅂ
등록일
04.08
끝까지 맏기던가 지들이 하던가 뭐 어쩌라는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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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동 8억 대선 자금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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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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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 시위 한번에 100만원 내라 법원, SPC 매장 앞 시위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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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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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C 재벌 3세 마약사범 구속후 경영 복귀 ( 영구 경영배제 한다더니.. )
등록일
2022.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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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은 검찰공화국으로 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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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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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사랑 외 사이비종교가 문제가 많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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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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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우리당, 불법대선자금 환수 위해 매달 7천여만원 모금
등록일
2022.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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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군사기본교육 관련 김기현의원의 KBS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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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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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
윤석열, 후쿠시마 오염수 감시 관련 예산 '싹둑'
등록일
2022.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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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수
이거 박스에 귤만 들어있던게 아니겠죠?
등록일
2022.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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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반응.JPG
등록일
2022.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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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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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동규 뒷돈 혐의로 칼춤추는데 유동규는 내일 석방임
등록일
2022.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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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556
진보
고속철 공사현장 재해 사망사고 발생 가능성 또 올라가겠네요.. 왜냐구요?
등록일
2022.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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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555
진보
22일날 전국규모 촛불행동 한다고 합니다.
등록일
2022.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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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554
보수
북한이 포를 마구 쏘는데 그 돈이 어디서 났을까?
등록일
2022.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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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553
보수
이해찬이 5년 금방 간다며 또 20년 집권론을 꺼냈다.
등록일
2022.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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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552
보수
[단독] 조국 모친, 웅동학원 이사장 연임
등록일
2022.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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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1
보수
북한, 또 동서해상 포병사격..919 합의 위반
등록일
2022.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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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550
진보
"이게 후쿠시마 오염수서 자란 광어" 일본 당국의 여론전
등록일
2022.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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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549
보수
보수의 탈을 쓴 사이비종교가 또 단체러 몰려오네요
등록일
2022.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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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8
보수
[단독] 쌍방울, 태양광 사업권 따려 이화영에 금품 제공한 정황
등록일
2022.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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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수
[단독] 1500억원 혈세 들인 태양광.. 10곳 중 7곳 평균이용률 미달
등록일
2022.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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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546
보수
옛기사) 진중권, 이재명의 여객기 수직 이착륙 주장에 "실성하신듯"
등록일
2022.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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