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보 분류
근데 문정권 때 방역을 계속하는 건 한계였다고 봄
컨텐츠 정보
- 1,769 조회
- 2 추천
-
목록
본문
자영업자들 진짜 죽는다고 아우성치고
자영업 일하던 내 친구도 당시 번화가 술집 주인들 중에 연락 끊긴 사람들 많았다고 회상했음
그 방역 효과가 나빴다고는 말 못할거고 우리가 초기에 잘 막아서 인구밀집지역이 잘 버틴것도 맞는데
장기적으로 더 끌고갈 수는 없는 방역 방식이었다고 생각함
누가 됐어도 문정권 때 방역 기조를 계속 유지하진 못했을거라고 봄
당시에도 골프장 캐디는 예외라거나 기준점이 이상한 방역 정책 때문에 몇 번 말나오고 부글부글 끓었잖음
그 모든 불만을 코로나라는 국가적 위기 때문에 참은 건데 그것도 한계에 다다른거임
문 정권 때 방역 그대로 답습했으면 지금 윤석열 쫓겨났음
난 그냥 방역 포기하고 오픈한거 그냥 그러려니함
이전 같은 방역 정책으로 틀어막기엔 지금 시기도 너무 좆같음
그것보다 코로나 물살타고 급성장한 배달 대행 업체나 좀 조졌으면 좋겠음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