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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실도 몰랐다...김건희 여사, 수해 현장서 비공개 봉사활동…마스크 때문에 주민들도 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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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의 부인인 김건희 여사가 최근 수해 현장에서 비공개 봉사활동을 벌였던 것으로 확인됐다.
24일 JTBC의 보도에 따르면 김 여사는 8월 집중호우 이후 수해가 극심한 지역을 찾아 2주 동안 여러 차례 수해 복구를 도운 것으로 나타났다.
김 여사의 봉사활동 일정에는 최소한의 수행원만 동행했고, 마스크로 얼굴을 가려 피해 지역 주민들도 김 여사를 알아보지 못했다고 한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김 여사의 공식 일정은 아니었던 것은 물론, 언론에 알릴 목적으로 한 봉사활동이 아니어서 대통령실도 보도를 통해 파악했다"고 밝혔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1/0006296021?sid=100
대통령실에서도 보도통해서 알았으면 더 심각한거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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