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랑이 바이크취미, 제가 나쁜애인가요

말 그대로 예랑이는 바이크취미를 가지고있어요
근데 이제 결혼도해야하고 제가 싫어하고 위험한 취미이고 해서 팔았었어요

근데 다시사게되었는데 자기 스스로 판다고 하더라고요
그렇게 결론이 지어졌고 바이크땜에 걱정할일은 없겠다고 생각했는데


근데 싸우게 된날 바이크 얘기가 나오면서
“바이크는 왜 못타게 하는건데? 취미인데
너가 다치는 사람만 봐서 그런거고 난 안다치게 탈수있고
(다치는사람들은 다 본인이 잘못해서 다친거처럼 얘기하길래, 제가 자기가조심해도 다칠수있고 다친사람들 뉴스로 못봤냐니 자기는 절대로 그럴일없데요)
혹시나 내가 타다가 잘못되면 너는 다른남자만나면 되잖아”
하네요

위험한 바이크못타게 하는게 그렇게 잘못된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