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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지검 증축 설계에 ‘김건희 코바나’ 후원 업체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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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림건축’ 설계안, 당선작으로 선정
용산 대통령실 리모델링 설계 수의계약
김여사와 사적 관계가 계약에 영향 의혹
‘건진법사’ 일광조계종 복지재단 출연도
법무부가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방검찰청 별관 증축 설계용역 공모에서 희림종합건축사사무소(희림건축)의 설계안을 당선작으로 선정했다. 희림건축은 윤석열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가 운영한 코바나컨텐츠 주관 전시회를 후원했는데 나중에 용산 대통령실 리모델링 공사 설계를 수의계약으로 따내 ‘특혜’ 의혹을 받은 곳이다.
법무부는 서울중앙지검 별관 증축을 위한 설계용역 일반 공모에서 희림건축의 정영균 대표가 낸 설계안을 최종 당선작으로 선정했다고 5일 밝혔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32/0003177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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