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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로 경찰관 박치기로 들이받아도 폭행 아닙니다 ( feat 장용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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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사님이 무죄랍니다~ 앞으로 경찰에게 항의할때는 박치기로...
판사 시끼 졸라 들이받아 버리고 싶네~
국민의힘 장제원 의원의 아들인 장용준은 지난해 9월 18일 오후 10시 30분께 서울 서초구 반포동 성모병원사거리에서 벤츠를 운전하다 다른 차와 접촉사고를 냈다. 장용준은 현장에 출동한 경찰관의 음주 측정 요구에 불응하며 머리로 들이받기도 했다.
'음주측정 거부' 장용준 징역 1년 확정…경찰폭행은 무죄(종합)
https://www.mk.co.kr/star/hot-issues/view/2022/10/9094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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