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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안 본 걸로 할게..전 해경청장, 공무원 피격 은폐혐의 소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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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난 안 본 걸로 할게"…前해경청장, 공무원 피격 은폐혐의 소환 | 중앙일보
- 김 전 청장은 또 감사원 결과에서 자진 월북과는 상반되는 핵심 증거인 피살 공무원이 한자가 적힌 구명조끼를 착용했다는 보고를 받곤 "난 안 본 걸로 할게"라고 발언했다고 지목된 장본인이다. 사건 발생 이후 일주일 만인 2020년 9월 29일 "이씨가 자진 월북한 것으로 판단한다"는 중간수사 결과를 내놓곤, 정권교체 이후 지난 6월 16일엔 "월북 의도를 인정할 만한 증거는 발견하지 못했다"고 번복해 여론의 비난을 받았다. 전날(13일) 감사원이 발표한 서해 공무원 피살 사건 감사 결과에 따르면, 해경은 2020년 9월 22일 오후 6시쯤 청와대 국가안보실로부터 전날 어업지도선에서 근무 중 실종된 이씨가 북측 해역에서 발견된 정황을 전달받았다 . - 김홍희,해양경찰청장,해경,월북,서해공무원피살사건,서해공무원,감사원,공공수사1부,은폐,구명조끼,한자,안볼걸로할게,북한군
나흘 뒤인 28일 김 전 청장은 이씨가 표류 당시 착용한 구명조끼에 한자(漢字)가 적혀 있다는 내용을 보고 받고 “나는 안 본 걸로 할게”라고 발언한 것으로 조사됐다.
재앙정권 적폐들이 별 짓을 다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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