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집 침입해 여성 추행하려다 4층서 뛰어내린 20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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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3489491?sid=102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이날 오전 5시 58분께 광주 서구 농성동에 있는 한 가정집에 침입해 60대 여성을 추행하려 한 혐의를 받는다.
여성의 비명을 듣고 깬 아들이 경찰에 신고하려 하자 A씨는 침입한 집 창문을 통해 4층에서 뛰어내렸다.
이송 도중 의식 잃은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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