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젊은이들, 이젠 '탕핑'도 아닌 '바이란'…자포자기"
컨텐츠 정보
- 675 조회
- 0 추천
-
목록
본문
옌 씨는 "직장에서 임무가 주어지면 피하려고 노력할 것이고 강제로 하게 되더라도 제대로 못 해낼 것"이라며 "부모님이 언제 결혼할 것이냐고 물어보시면 나는 우연에 맡기겠다고 답할 것"이라고 말했다.
탕핑이 '살아가는 데 필수적인 것 외에는 하지 않겠다'는 거라면
바이란은 '완전히 포기하면서 악화하는 상황조차 받아들이겠다'는
뜻이라고
그런데 왜 남일 같지가 않냐
출처: https://www.mk.co.kr/news/world/view/2022/10/875183/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