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entertain.naver.com/home/article/468/0001152978
공개된 영상에서 강병규는 최근 백종원을 둘러싼 논란에 대해 “파묘 수준이다. 돌아가신 분 부관참시하는 수준이다”라고 말했다.
강병규의 말을 거든 신정환도 “병규 형이랑 저도 알겠지만, 언론이라는 게 뭐 하나 잘못 찍혔다거나 사소한 잘못을 하나 하면 그 덩어리가 커지게 된다”라고 말했다.
신정환,강병규
그동안 친하게 지내고 형동생 하던 연예인들 그 누구도 쉴드한번 안쳐주고 언급안함
소유진 따라다니던 여자애들도 카페에서 만나 이야기 하는 사진조차 한번 안올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