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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진핑 실각설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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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진핑 권력의 위협이 될 거라 했던 서열 2위 장유샤 > 시진핑 애착인형됨 옆에 끼고 댕김

 

허웨이둥 숙청되고 반 시진핑파가 들어설 거라 기대했던 권력 3위 자리 > 시진핑 최측근 장성민이 먹음

 

 

 



그냥 국내 언론 설레발이었던 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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