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한소희가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 SNS 게시물에 호응한 것을 두고 실수라고 입장을 밝혔다.
한소희 소속사 아토엔터테인먼트는 7일 일간스포츠에 “실수로 눌렀다”며 “정치적 성향이나 의도는 없었다”고 선을 그었다.
https://m.entertain.naver.com/home/article/241/0003470182
이준석 게시물에 ‘좋아요’ 누른 한소희 해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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