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 아재가 막걸리 전용 케그를 개발함.
막걸리 침전이 안되는 특허 케그통
호프식 막걸리바에 대한 아이디어를 들고
요식업 레전드인 백종원를 만남
백대표는 맛을 보고서는
관심이 없어서인지 사업성이 없어서인지 연락이 없었음
얼마 뒤....
오잉? 더본이 그냥 열어버렷누 ㅎ.ㅎ
결과는 다들아시다시피 주류법위반으로 망했고
투자자들은 백대표도 망한 막걸리바사업이니
듣보 아재에게 아무도 투자해주지않음
결국 날개도 펼치지 못한채
한 막걸리 사업가의 꿈은 꺾이고 말았으니...
하미치 겐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