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본코리아 측은 "점주들 피해가 커지고 있어 앞으로는 본사 차원에서 강경한 대응을 강구하겠다"고 답했다.
'유튜버 한 명 때문에'···백종원, 결국 칼 빼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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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본코리아는 긴급 상생위원회 논의를 통해 백종원 대표 및 더본코리아를 비방하는 유튜버에 대해 적극 대응하기로 했다고 14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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