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연변에 간 외국인이 겪은 일 컨텐츠 정보 16 조회 0 추천 목록 관리 글수정 글삭제 본문 윤동주 생가에 갔더니 윤동주를 중국 조선족 시인이라고 소개함한복을 파는 가게를 발견하고 들어가서 한국말 못하는 외국인인척함중국 옷이냐고 물어봤더니 계속 중국옷이라고 함이거 한복 아니냐니깐 찐 당황 0 추천 관련자료 이전 미국으로 이민 온 어느 한 중국인의 사연 작성일 2025.04.16 10:17 다음 이천수가 뽑은 대한민국 최고의 미드필더 작성일 2025.04.16 10:16 목록으로 < 이전 글 다음 글 >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Select File Upload File 목록 관리 글수정 글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