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처분 개쳐발리고 총동원령 내린 싸패토끼단
팬들한테 신뢰파탄 증거 제보받는다는데
하이브 내부 정보는 민희진이 이미 다 쥐어짜서 써먹은 마당에
사실상 그냥 직원들 SNS턴다는 소리임
그래서 겨우 건진게 오늘 하이브 프로듀서 토끼인형 학대주장
저게 사실이여도 아동학대, 직장내괴롭힘이라는 건 개소리고
이 마저도 뉴진스 저격이라 볼 근거는 매우부실
원래 토끼 매니아고, 이전에 뉴진스 응원하는 게시글도 올렸고, 싸패토끼단의 구라와 달리 민희진 패거리에게 시달린 아일릿, 르세라핌 프로듀서도 아니라 갑분 저격할 이유도 딱히 없음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독한 사이버 불링을 예고하는 그 팬덤..
사실 작년 4월부터 민희진, 뉴진스, 뉴진스 팬덤에게 억울하게 시달린거 감안하면 하이브 직원들이 개인 sns에서 민희진 패거리 상대로 싫은소리해도, (현명하지는 못하다 할 수 있어도) 인간적으로 이해가 되는 수준인데, 그마저도 단 한 건도 못 건진게 대단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