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에서는 암묵적으로 절대 건들수 없는 존재가 있다.
독재자도 잘 안거드는 권력의 핵심 군부
그중에서도 군 최고위층
시진핑의 집권을 위한 정치투쟁으로
부정부패 와 전쟁을 명분으로 한
대규모 숙청
상무위원 까지
잡아들인
엄청난 일이다.
이 숙청 덕분에 이후 시진핑 그 누구의 견제 없이
중국을 장악 할수 있었다.
그리고 당연 이 이후
오랜 시진핑 집권동안
상무위원 ,군 최고위층을 건드는 사례는 없었다.
군 최정점 인사가 또 구속된다.
뭐야 또 숙청하는건가 하고 싶겠지만
그는 현재 중국의 국 부주석으로 실질적 군부를 이끌고 있는 사람이다.
이젠 대놓고 모두가 보는 공식 석상 앞에서도
서로 쳐다도 안보고
일부러 등지는 상황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