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개관연도: 1972년
소장 유물 개수: 40만 7000점
조선총독부 박물관의 유물들을 그대로 물려받았으며 해방 이후 수집된 각종 유물들도 모여있는 한국의 대표 박물관. 소장품의 질이 높고 양도 국내에선 비교가 안되지만 입장료는 무료.
소장 유물
일본
개관연도: 1872년
소장 유물 수: 12만점
일본에서 가장 오래되고 가장 큰 박물관.
소장 유물
북한
소장 유물 수: 13만점
북한에서 가장 큰 박물관. 서울의 국립중앙박물관과 다르게 개관 시점에 물려받은 유물이 거의 없기 때문에 이후 북한 각지에서 수집한 유물+레플리카가 많다고 함.
소장 유물
개관연도: 1925년
소장 유물 수: 186만점
자금성의 공식명칭은 고궁박물원. 1925년에 황실 유물을 전시하는 박물관이 됐는데 그게 현재까지 이어지는 중임.
장제스가 대만으로 귀중한 황실 보물들을 가져갔지만 급하게 가느라 못 가져간 많은 유물+커서 못 가져간 유물들 위주로 황실 컬렉션이 많으며 이후 중국 각지에서 출토, 수집된 유물들까지 있음.
개관연도: 1925년(1965년)
소장 유물 수: 70만점
원래는 베이징 고궁박물원이었던 것이지만 장제스가 국공내전을 지면서 대만으로 귀중한 황실 보물들을 들고 간게 대만 고궁박물원의 시작. 대만에선 1965년에 재개관함. 그래서 소장 유물의 숫자는 생각보다 적어도 그만큼 유물의 질은 높은 편.
소장 유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