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Stop copying
뉴진스 멤버 혜인이 포닝에 올린 사진(포닝 = 하이브 그룹에서 뉴진스만을 위해 유일하게 만들어준 독자 소통어플).
stop copying~ 이라는 말을 알아보기 힘들게 합성해서 업로드 했다.
팬들에 의하면 해린이 자신의 옷을 따라입어서 한 말이라고 한다.
혜인은 이 사진에 대해 별다른 언급이 없었다.
이 사진의 업로드 일은 아일릿 데뷔일이다.
2. 민지의 르세라핌, 아일릿 직접 저격
"우린 어도어에서 힘들게 데뷔한 이후에도 타 레이블 걸그룹에게 고유성을 침해 당하는 일까지 당했다."
라며 아일릿을 직접 저격하기도 했고
" '하이브 첫 걸그룹에 타 걸그룹 출신 멤버가 영입됐다'는 당황스러운 기사를 봤다. 난 그걸 보고 나의 마지막 기회라고 생각했던 데뷔가 무산되는건지, 내 꿈을 포기해야되는 건지 무섭고 힘들었던 기억이 아직 생생하다."
라며 르세라핌을 저격하기도 했다.
참고로 민지는 쏘스뮤직 연습생이었으며 허윤진과 직접적인 친분이 있다.
3. 팜하니의 국감
뉴진스 멤버인 팜하니(팜 응옥 헌)은 국정감사에서 자신이 울자 셔터소리가 더 많아졌다면서
어떤 분이 찍었냐 저랑 잠깐 얘기하자 라며 국감에서 눈물을 흘리던 모습은 온데간데 없고
깔깔거리며 상황 설명을 하는 모습을 보였다.
그리고 국감에 혼자 힘으로 나가는 듯 팬들에게 메세지를 보냈으나 디스패치에 의해 국감 전날 변호사와 민희진을 만난'듯한' 사진이 찍혔다(국감 때문에 만났는지는 아직 밝혀진 바 없다).
4. 악플러와 친목도모
해당 인플루언서는 BTS, 르세라핌, 아일릿을 집요하게 저격하며 앞장서서 혐오프레임을 씌웠던 사람이다.
뉴진스 멤버들과 개인적으로 연락하며 만나서 선물도 주고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5. 하니의 K-POP씬 저격 발언
하니는 K-POP 시스템이 아이돌을 부품 취급을 한다고 저격하기도 했다.
이는 해외에서 혐한 프레임에 자주 사용되는 이슈이기에 하니의 발언은 해외의 혐한프레임에 기름을 붓는 꼴이 됐다.
그러나 하니가 속해있던 하이브는 아이돌들의 작사/작곡 참여율은 상당히 높은 편이며 아이돌의 능력과 의사만 있다면 전폭 지원을 하는 편이다.
현재 뉴진스와 같이 이슈가 되고 있는 르세라핌의 멤버 허윤진은 벌써 자작곡을 다섯곡이나 발매했으며 르세라핌 앨범에도 메인 프로듀서로 작사/작곡한 곡들도 있고 르세라핌 곡의 작사/작곡에 대부분 참여하고있다